인사말
Greetings

원장님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?
저와 함께하시는 의료진분들께서 저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.
아무도 모르는,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, 제가 만족할때까지 진료를 보는 모습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.
본인의 치아는 본인이 볼 수 없습니다. 치과의사의 순간적인 판단에 모든것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. 과잉진료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유기도 합니다.
대단한 약속보다는 '지금처럼만' 하겠습니다.
제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.
대표원장 노경우 올림